[인터뷰365 박상훈 기자(부산)] 배우 고현정이 유준상과 함께 2018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지난 13일 고현정은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 폐막식에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했다.
그는 폐막식을 함께하며 시상자로 직접 무대에 올라 부산 영화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한편, 고현정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2'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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