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훈·홍지윤, 영진위 무비히어로 캠페인 광고 모델 활약...영화 '신과 함께' 패러디
주지훈·홍지윤, 영진위 무비히어로 캠페인 광고 모델 활약...영화 '신과 함께' 패러디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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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무비히어로 캠페인 광고 스틸 컷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오석근)는 2일 2018 무비히어로 캠페인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배우 주지훈과 홍지윤을 발탁하고 광고 촬영 현장을 담은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추진하는 무비히어로 캠페인은 온라인 시장에서의 영화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영화 합법 관람을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올해 3년차를 맞았다.

이번 광고 캠페인 영상은 쌍천만 관객을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신과 함께'를 패러디했다. 합법 다운로드로 영화를 관람하면 귀인이 되어 무비히어로로 다시 태어난다는 메시지를 친근하고 재미있게 담아냈다.

'신과 함께' 영화 속에서 차가운 성격이지만 정이 많은 해원맥 역을 맡은 배우 주지훈이 광고에서도 저승차사로 등장하며, 신입차사 역할로 배우 홍지윤이 출연해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 광고는 주지훈과 홍지윤이 바쁜 스케쥴 속에서도 재능기부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광고 방영에 앞서 이 날 공개된 메이킹 필름에서는 무비히어로 캠페인 광고 촬영 현장 뒷이야기와 배우 주지훈과 홍지윤의 무비히어로 응원 인터뷰 영상 등이 담겨 있다.

이번 광고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 배우 주지훈은 “평소 불법다운로드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고 있었고 영화인의 한 사람으로서 무언가 행동을 해야하지 않을까 고민하던 차에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좋은 제안을 해주셔서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다”며“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영화 합법 관람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는 “우리나라 대표 흥행 영화 '신과 함께'를 패러디한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영화 합법 관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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