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장동건·현빈·이나영...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찾는 ★들
안성기·장동건·현빈·이나영...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찾는 ★들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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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br>
2018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안성기·장동건·현빈·수애·이나영 등 충무로 스타들이 오는 4일 열리는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는다. 

2일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개막식 참석자 명단을 공개했다. 

뷰티풀데이즈 포스터, 수애-박해일, 장동건-현빈/사진=콘텐츠판다, 롯데, NEW
뷰티풀데이즈 포스터, 수애-박해일, 장동건-현빈/사진=콘텐츠판다, 롯데, NEW

국내 참석 배우들은 개막작으로 공식 초청된 '뷰티풀 데이즈'의 이나영·장동윤·오광록·이유준·서현우, '창궐'의 개봉을 앞둔 장동건·현빈·조우진, 지난 8월 개봉작 '상류사회'의 수애·박해일, '허스토리' 김희애·김해숙·예수정,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배우 안성기, 윤여정, 손숙, 문성근 외 차승원, 남주혁, 한예리, 이하늬, 권율, 김규리, 진선규 등이 레드카펫을 밟는다. 

유명 감독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한국영화 회고전'의 주인공 이장호 감독, 한국영화의 '거장' 임권택 감독, '변산' 이준익 감독, '신과함께-인과 연' 김용화 감독, '독전' 이해영 감독, '남한산성' 황동혁 감독, '폴란드로 간 아이들'로 감독으로 데뷔한 배우 추상미 등이 참석한다.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사진=박상훈 기자
영화 '암수살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김윤석, 주지훈, 김태균 감독/사진=박상훈 기자

◆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인사 참석 주요 게스트 

우선 5일에 진행되는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 무대인사에서는 영화 '마녀'의 박훈정 감독과 배우 김다미가 참석하며, 같은 날 진행되는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의 야외 무대인사에는 장률 감독과 배우 박해일·문소리·명계남 등이 함께 한다.  

6일에는 '공작'의 윤종빈 감독과 한재덕 사나이픽처스 대표, 배우 이성민이, '모어 댄 블루'의 가빈린 감독과 배우 류이호·진의함·애니찬이 관객들을 만난다. 또 '변산'의 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김고은·신현빈, '암수살인' 김태균 감독·김윤석·주지훈도 야외 무대인사에 오른다.

7일에는 '돌멩이'의 배우 송윤아·김대명·김의성이 참석할 예정이다. 

영화 '버닝'으로 제 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창동감독(사진 맨 오른쪽)과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 참석 모습/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버닝'으로 제 71회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창동감독(사진 맨 오른쪽)과 배우들의 레드카펫 행사 참석 모습/사진=CGV아트하우스

해운대 비프필리지 야외무대 오픈토크 행사에는 5일 '뷰티풀 데이즈' 윤재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장동윤·오광록·이유준·서현우가 참석한다.

이어 6일에는 '버닝'의 주연배우 유아인과 전종서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눈다. 7일에는 '허스토리'의 민규동 감독과 배우 김희애·김해숙·문숙·예수정·김선영이 관객들을 만난다.

2018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4년간의 진통을 끝내고 영화제 '정상화의 원년'을 맞아 도약할 채비를 마쳤다.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79개국 324편을 상영하고, 1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7개 부문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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