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까르띠에가 지난 19일 성수동에 위치한 에스팩토리에서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Juste un Clou)’를 주제로 대규모 파티를 개최했다.
이벤트를 기념해 브랜드 앰배서더 배우 신민아와 가수 강다니엘, 블랙핑크 지수, 가수 겸 배우 최시원, 차은우, 배우 장기용, 성훈, 가수 겸 배우 엘(김명수) 그리고 배우 구자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저스트 앵 끌루는 1971년 까르띠에 뉴욕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태어났다. 평범한 못을 모티브로 해 주얼리로 탄생시킨 과감한 시도로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40여년간 변함 없이 사랑 받은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이다.
파티는 저스트 앵 끌루의 강렬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뮤직 콘서트 백스테이지’ 콘셉트로 꾸며졌다. 특히 ‘제2의 비욘세’라 불리는 미국 R&B 뮤지션 라이언 베이브(Lion Babe) 듀오가 국내 최초 단독 공연을 열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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