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조건완벽한 삶의 조건을 바라지 마라불행해진다남과 비교하지 마라한없이 작아진다푼돈을 아껴라티끌 모아 태산이다열심히 살면 언젠가는불행의 문이 닫히고행운의 문이 열린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아수라와 루시퍼아수라가 도솔천에서 루시퍼에게 묻는다“좀 더 빨리 나타나셔야 하지 않나요?”루시퍼가 답했다“선뜻 행동하지 않는 것은 이유가 있다자신이 없거나 무능하기 때문이다”그 둘은 뒷담화의 달인이다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뒷담화의 못된 버릇 죽어도 못 고친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DNA세 가지 씨를 타고나면 천복이다탁월한 솜씨부드러운 말씨너그러운 마음씨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등대내 허물을 지적하고 꾸짖어 주는어진 사람을 만났거든그를 따르라그는 갈 길을 찾아 준등대 같은 분이니그를 따르라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월경-경계를 넘다경계를 넘으면 위험하다경계를 넘으면 큰일 난다큰일을 저지르고 싶다면경계를 넘어야 한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자신감남자는 높은 곳에 오르면 꺼내 든다멀리 보내려고 애쓴다사정거리와 자신감은 정비례한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초상화 비트켄슈타인그는 비트켄슈타인을 안다나는 모른다그는 많은 사람을 안다진짜 발이 넓다마당발이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한낮고양이는 인간과 마주하며 살면서도 독립성을 드러낸다고양이는 인간의 환심을 사기 위해꼬리치기를 하지 않으며인간을 위하여 애쓰는 몸짓 배우기를 거부한다그래도 고양이는 사랑받는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술이부작 (공자)내가 만든 것은 아무것도 없다다만 세상에 있는 것을 가져다 썼을 뿐보는 놈이 임자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포양앤디워홀, 피카소,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천재는 세상을 바꾼다나는 세상을 못 바꾼다나 자신을 바꾼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배합 그 시작점에서서로 다른 우리가 만났으니이 얼마나 멋진가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을 이해하니흑과 백의 조화가 퍼즐처럼 완벽하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큰 지혜 큰 지혜는 신의 영역이 아니다깨달음을 얻는 것은 아주 쉽다욕심을 버리는 것이다세상 모든 갈등의 근본은과도한 욕심이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흐뭇 태초에 창조주는 세상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후‘심히 좋았더라’ 하며 매우 흐뭇해하셨다흐뭇한 일을 찾아서 실천해라흐뭇한 마음의 적선과 공덕은사람의 품격을 높여준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월명성희(조조)-달이 밝으면 별빛이 흐려진다천하를 호령하던 조조의 자만심이다다음날 적벽대전에서 별보다 잘게 박살났다저 잘났다 까불다간 조조처럼 된다자신감과 자만심은 다르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기로이리 갈까 저리 갈까 망설이게 될 때는양쪽 다 가보면 된다양자택일이라면 마음이 원하는 곳으로 가라결정장애의 극복법은사소한 결정을 자주하는 것이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땀 흘린 후 노동의 대가는 달콤하다땀을 흘린 후 먹는 밥 한 그릇은산해진미 진수성찬이 부럽지 않다인간의 가치는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에 있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돌아가는 길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서산 산마루에 걸린 노을이 붉다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한숨 쉬지 마라 비틀대지 마라악으로 깡으로내일을 향해 쏴라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습새로운 것에 도전하여열정을 바치는 것은삶에 활력을 주는 가장 좋은 처방이다나는 날마다 새로 태어난다나는 날마다 다시 시작한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이데아실체와 그림자는 다르다그림자에 속지 않고본질을 포착하는 것이 이데아다이데아를 알면세상에 속지 않는다눈가림에 속지 않는다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

오시는 날까지 이대로찔레꽃 피고지고세월이 가도오실 날짜 언제일까기다릴게요글·그림= 최영준 는 최영준 저자의 수묵화산문집 '내가 피카소 할애비다'를 출간에 앞서 선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