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축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다. 미뤘던 일기를 한꺼번에 쓰면 모양이 사선으로 쏠리게 되어있다. 2008.8.14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몸살과 위장병이 동시에 와서 몇날 며칠을 시름시름 앓아도 나를 일으켜 세우던 건 그저 여자. 2008.8.1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거.. 참... 포르노 하나 보면서 되게 말 많네. 2008.7.14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나 같았으면 바로 “썅!!!!!” 2008.7.11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확실히 난 책보다는 친구들에게 집중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잘한 일인 것 같다. 2008.7.11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성의 없이 쓴 일기가 아니다. 영화로 치면 단편영화쯤에 해당한다. 2008.7.9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실수가 없었으면 꼬리 근처에도 못 미쳤을 것. 2008.7.8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직부감으로 나타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장면이 아니었을까 한다. 2008.7.7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
강아지의 귀여운 배를 떠올리며 개고기를 먹는 귀여운 녀석. 2008.7.4 이장호 기사 뒷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인터뷰365 편집실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