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이수만을 비롯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과 임직원들이 전 세계50개국 박스오피스1위를 기록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단체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개봉 이후 음악 영화 최고 평점을 기록하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보헤미안 랩소디'는 오는 13일 SM이 주최하는 'SMTOWN CULTURE DAY'(에스엠타운 컬처 데이) 첫 행사의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행사는 이수만을 비롯한 SM 소속 아티스트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문화 콘텐츠를 감상하고 공유하는 특별한 날이다.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는 음악의 꿈을 키우던 아웃사이더에서 전설의 록 밴드가 된 '프레디 머큐리'와 '퀸'의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무대 그리고 그들의 진짜 이야기를 그린다. 러닝타임을 가득 채우는 '퀸'의 20곡 이상의 명곡들과 역동적인 퍼포먼스가 담겨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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