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아버지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이어 '모털 엔진'으로 컴백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아버지 '피터 잭슨'...'반지의 제왕' 이어 '모털 엔진'으로 컴백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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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털 엔진' 포스터/사진=UPI 코리아
영화 '모털 엔진' 포스터/사진=UPI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로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역사를 만든 피터 잭슨이 영화 '모털 엔진'으로 돌아온다.

'모털 엔진'은 60분 전쟁으로 지구가 멸망한 황폐해진 미래, 인류의 생존이 걸린 움직이는 도시들의 전쟁을 그린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반지의 제왕', '호빗' 시리즈를 만든 피터 잭슨 사단의 신작이다. 

극 중 지구 멸망 이후 살아남은 인류가 움직이는 도시를 만들어 약육강식의 법칙에 따라 서로의 도시를 집어삼키는 모습은 마치 '매드맥스'를 떠올리게 한다. 영화의 주 배경이 되는 가장 강력한 사냥꾼의 도시 '런던'은 하층민은 도시의 최하층에 살고 상류층일수록 상단으로 올라갈 수 있는 수직구조로 영화 '설국열차'와 비교된다.

불평등한 세상에서 펼치는 거친 생존 전쟁이라는 점에서는 두 작품과 궤를 함께하지만, '모털 엔진'은 그보다 더 나아가 독창적인 세계관을 보여준다.

도시들은 실제로 움직이면서 다른 작은 도시들을 집어삼키고 끊임없이 움직이며 점점 거대하게 변한다. 여기에 거대도시 런던에 맞서 세상을 구할 유일한 열쇠 '헤스터', 헤스터를 만나 런던 밖 진짜 세상으로 나온 '톰', 음모를 감춘 거대도시 런던의 지배자 '발렌타인', 저항세력의 가장 강력한 전사 '안나' 등 운명에 맞서 싸우는 캐릭터들의 격돌이 색다른 모험을 전한다.

SF 걸작으로 손꼽히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견인 도시 연대기' 시리즈를 원작으로 제작됐다. '킹콩'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특수효과상을 수상하고 '아바타'의 시각효과로 혁명적인 비주얼을 완성한 크리스찬 리버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뛰어난 영상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잭슨 감독은 각본과 제작을 맡았다. 

할리우드 차세대 기대주 로버트 시한과 헤라 힐마, '반지의 제왕', '매트릭스'시리즈의 휴고 위빙, '맨 인 더 다크'의 스티븐 랭, 여기에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한국계 배우 지혜가 출연한다. 

'모털 엔진'은 12월 5일 전 세계 최초 IMAX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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