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송강호·조정석·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영화 '마약왕'이 12월 관객을 만난다.
영화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근본 없는 밀수꾼이 전설의 마약왕이 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전설의 마약왕 이두삼’으로 분한 송강호는 "영화 '마약왕'은 한국 영화 어떤 장르에서도 볼 수 없었던 신선하고도 파격적인 면모를 발견하게 될 새로운 작품"이라며 기대감을 높였다.
송강호를 비롯, 조정석, 배두나, 김소진, 김대명, 이희준, 조우진 등이 출연하며 청불 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기록한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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