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신예 정유안의 ‘신과함께 – 인과 연’의 현장 스틸이 공개 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정유안은 극중 삼차사 중 강림(하정우 분)의 어린 시절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특히 어린 나이임에도 ‘씬 스틸러’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강림의 과거를 풍성하게 완성시켰다.
올 해 스무 살인 정유안은 그간 영화 ‘밀정’ 드라마 ‘초인가족’ ‘이리와 안아줘’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전방위의 활동들을 통해 차세대 배우로서 입지를 견고히 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개봉을 앞둔 영화 ‘창궐’에서는 돌개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탑 매니지먼트’에서는 아이돌 그룹의 리더로 변신한다.
한편, ‘신과함께–인과 연’은 개봉 첫 날 124만 이라는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 연일 100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 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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