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수험생 위한 '문화재 진로체험 교육' 운영
문화재청, 수험생 위한 '문화재 진로체험 교육' 운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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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문화재청은 수능을 마친 수험생들을 격려하고 인생의 전환기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진로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전통공예 체험교육 '수고한 나에게 주는 선물: 무형유산 전통공예'를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체험 종목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2호 매듭장, ▲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05호 사기장, ▲국가무형문화재 제119호 금박장 등 국가무형문화재 전통공예 분야 13종목이다.

한 종목당 2시간 과정의 국가무형문화재 실습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15일부터 전화로 신청 예약을 하되, 학교별 단체(회당 30명 내외)로만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차량 임차와 체험 재료비도 지원한다. 

목포에 있는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목포해양유물전시관과 태안해양유물전시관에서 해양문화유산과 관련한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미래의 문화유산 지킴이인 청소년들을 비롯해 더 많은 국민이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대국민 교육 사업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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