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 상품화 논란' 배스킨라빈스 광고 내보낸 tvN·엠넷 등 CJ ENM 7개 채널 '철퇴'
'아동 성 상품화 논란' 배스킨라빈스 광고 내보낸 tvN·엠넷 등 CJ ENM 7개 채널 '철퇴'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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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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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어린이를 성적 대상화해 논란이 된 아이스크림 방송광고를 내보낸 CJ ENM 계열 7개 채널에 각각 법정제재인 '경고'가 내려졌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6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30초)' 광고를 송출한 Mnet, OtvN, OnStyle, XtvN, OCN, 올리브네트워크, tvN 등 7개 채널에 대해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이들 7개 채널에서 방송된 '배스킨라빈스 핑크스타(30초)' 광고는 여자 어린이가 진한 화장을 한 채 아이스크림을 떠먹는 입술을 근접 촬영해 보여줬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어린이 정서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이 있는 방송사가 화장한 어린이를 이용해 성적 환상을 불러일으키는 광고를 방송한 것은 방송사로서의 공적 책임을 방기한 심각한 문제로 법정제재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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