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모빌리티, 제주 진출 희망하는 내륙 모빌리티, 공유경제 기업과 인프라 활용 상생 협력 사업 시작
㈜스타모빌리티, 제주 진출 희망하는 내륙 모빌리티, 공유경제 기업과 인프라 활용 상생 협력 사업 시작
  • 안미화 기자
  • 승인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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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안미화 기자] ㈜스타모빌리티는 제주 진출을 희망하는 내륙의 모빌리티, 공유경제 기업들에 대해 스타모빌리티와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스타의 다양한 인프라를 무상 지원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 결정을 통해 스타모빌리티는 지난 18년간 쌓아온 렌터카 라이선스, 사무실, 차고지, 전문 인력 등 모든 인프라를 파트너사와 공유, 내륙 업체들의 제주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상생 협력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다.

제주는 도서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그간 다양한 사업의 대기업들조차 진출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 또는 진출조차 좌절되는 등 진입장벽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하지만 스타모빌리티의 무상 지원 결정으로 스타는 내륙 모빌리티, 공유경제 기업들의 제주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모빌리티의 관계자는 “스타모빌리티는 제주도 최고의 모빌리티 서비스 구현을 위해 내륙의 좋은 파트너와 상생 협력, 이를 통한 최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제주 진출을 희망하는 공유경제, 모빌리티 기업은 언제든 스타모빌리티의 문을 두드려주기를 바란다”며 제주도 모빌리티 사업에 관심 있는 많은 내륙 기업들의 연락을 바란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

㈜스타모빌리티는 오는 7월 15일 승합차 렌털 및 기사 호출 서비스 ‘끌리면 타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7월 1일부터 무료 탑승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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