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신간] 손흥민의 첫 번째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365신간] 손흥민의 첫 번째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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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선수의 첫 번째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사진=브레인스토어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세계적 축구스타 손흥민(토트넘)선수의 첫 번째 에세이 '축구를 하며 생각한 것들'이 7월 초 출간된다.

만 16세의 나이에 독일 함부르크로 스카우트되어 유럽 생활을 시작한 이후 현재의 화려한 슈퍼스타가 되기까지의 여정이 손흥민 본인의 생생한 목소리로 담길 예정이다.

최고의 스타 선수임에도 그간 손흥민의 경기장 바깥 모습은 많이 알려진 편이 아니다. 그런 만큼 그 스스로 내밀한 기억과 이야기를 끄집어 낸 자전적 에세이는 축구 팬이 아닌 일반 독자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축구 팬들에게도 역사적인 경기들의 뒷이야기, 월드클래스 선수들과의 에피소드, 인포그래픽으로 재정리된 손흥민의 커리어와 기록 등이 담겨 있다.

손흥민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 외에도 그를 만들어낸 가족들과 주변 동료들의 이야기, 그가 걸어온 길을 담은 다채로운 사진과 자료들도 수록된다. 

또한 다양한 언어로도 번역되어 해외 각국의 축구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출간을 준비 중인 브레인스토어는 "손흥민의 화려한 모습뿐만 아니라 꿈을 이룬 행복한 한 청년의 솔직한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며 "기존 국내 선수들의 평범한 자서전이나 평전과는 다른 느낌의 책이 탄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책은 6월 21일부터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 되며 예약 구매자들에게는 손흥민 관련 굿즈들을 증정한다. 7월 초에는 전국 온∙온프라인 서점을 통해 본격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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