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엑시트' S.O.S 포스터 공개...조정석 코믹 표정 눈길
영화 '엑시트' S.O.S 포스터 공개...조정석 코믹 표정 눈길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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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S.O.S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엑시트' S.O.S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조정석, 소녀시대 윤아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엑시트'가 S.O.S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 재난탈출액션 영화다.

공개된 S.O.S 포스터는 짠내 폭발 청년백수 '용남' 역을 맡은 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 역을 맡은 임윤아의 신선한 조합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재난 문자가 울려 퍼지는 호프집에서 “지진, 쓰나미 그런 것만이 재난이 아니라, 우리 상황이 재난 그 자체라고!”라는 공감 가는 대사로 시작 된다.

오늘도 취업 전선에 실패한 '용남'의 짠내 나는 일상과 칠순 잔치에서 대학 선배 '용남'을 만난 '의주'의 일상이 교차된다. 이윽고 '취업도 연애도 잔소리도 너무나 힘든 우리에게 진짜 재난이 찾아왔다!'라는 문구와 함께 무방비 상태에 유독가스 재난을 맞은 이들의 고군분투가 시작 된다.

여기에 유독가스를 피해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오르고 달리는 용남과 의주의 리얼한 탈출기까지 그려지며 짜릿한 긴장감과 통쾌한 액션을 예고한다.

'엑시트'는 지금까지의 재난 영화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재미를 갖춘 재난 탈출 액션 영화로 관심을 받고 있다. 조정석, 임윤아(소녀시대 윤아)를 비롯해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이 출연한다.

여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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