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전국노래 자랑' 하동 편이 방송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전국 노래자랑'에는 화려한 라인업이 펼쳐진다.
앞서 지난달 예선전을 거쳐 쟁쟁한 경쟁자들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초대 가수에는 박상철, 김성환, 박서진, 김수찬, 김다나 등이 이름을 올렸다.
MC는 국민 MC 송해의 진행 아래 방송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전국 노래자랑 하동편은 지난 2008년 여름 송림공원과 2015년 5월 야생차문화축제 기간 쌍계사 주차장에서 열린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한편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1700회 이상 방송을 해오며, 36년째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이자 국내 최장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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