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극장가' 도전장 던진 조정석·윤아 주연 영화 '엑시트'
'여름 극장가' 도전장 던진 조정석·윤아 주연 영화 '엑시트'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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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엑시트' 와이드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엑시트' 와이드 포스터/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조정석과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주연으로 나선 영화 '엑시트'가 여름 개봉을 확정했다.

'엑시트'는 청년 백수 용남(조정석)과 대학동아리 후배 의주(임윤아)가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해야 하는 비상 상황을 그린다. 

조정석은 대학교 산악부 에이스 출신이지만 졸업 후 취업 실패를 거듭하며 몇 년째 백수 생활 중인 인물 용남 역을 맡아 특유의 코믹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영화 '공조'(2017)에서 유해진에게 밀리지 않는 코믹 연기로 '신스틸러'로 등극한 윤아는 '엑시트'를 통해 첫 주연작을 선보인다. 윤아가 맡은 의주는 대학교 산악부 당시의 타고난 존재감은 희미해지고, 연회장 직원으로 취업 후 퍽퍽한 회사원 생활을 해나가는 인물이다.

'엑시트'는 신예 감독들의 등용문인 미쟝센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 작품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3회나 석권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상근 감독의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관심을 모은다. 각본과 연출까지 모두 맡은 신예 감독의 신선한 연출력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스타일의 새로운 재난 영화를 예고한다. 

조정석, 윤아를 비롯해 배우 고두심, 박인환, 김지영 등 전 세대를 막론한 연기 달인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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