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개그맨 이경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경애는 1964년 11월 18일 생이다. 그는 지난 1984년 KBS 제2회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제28회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예능상(1992), 제22회 한국방송대상(1995)을 수상, 영향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경애는 1980년대 인기 개그프로그램이었던 KBS 2TV '유머 1번지'와 1995년 방송한 '코미디 세상만사'에 출연하며 흥행 개그맨으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영화 '슈퍼 홍길동3'(1989), '밥풀떼기 형사와 쌍라이트'(1989), '칙칙이의 내일은 챔피언'(1991)에 출연, 다양한 스펙트럼을 쌓아나갔다.
한편 이경애는 꾸준히 활동 중인 가운데 앞으로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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