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이현승이 남다른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초록초록"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오늘 날씨 비 온 후 갬"이라며 "산책"이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현승은 풀내음 가득한 아파트 단지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그는 연두색 롱원피스를 입고 남다른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영상은 그의 남편 최현상이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현승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웃음을 짓고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훈훈해요~" "아름답습니다" "날씨 좋아보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현승과 최현상은 평소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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