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래퍼 비와이가 오해를 받았다.
12일 오후 그룹 아이콘 비아이의 마약 의혹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비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약 투약 의혹에 대해 해명, 팀에서 탈퇴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YG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책임을 느끼고 비아이와 전속 계약을 해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동시에 비와이가 곤혹을 치렀다. 그의 SNS에는 일부 누리꾼들은 "마약을 하다니 실망입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비와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등을 통해 "마약은 보적도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특히 비와이에게 달린 댓글에 다른 누리꾼들은 "이 분 아닙니다" "아 웃겨! 비와이 아닙니다" 등 다양한 해명글을 대신 남겨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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