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사랑꾼' 조인성, 이병헌·정우성·김혜자 이어 '해피앤딩 스타체어' 네 번째 주인공
'송파구 사랑꾼' 조인성, 이병헌·정우성·김혜자 이어 '해피앤딩 스타체어' 네 번째 주인공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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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사진=인터뷰365 DB
배우 조인성/사진=인터뷰365 DB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배우 조인성이 김혜자에 이어 롯데컬처웍스 '해피앤딩 스타체어'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롯데컬처웍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해피앤딩 스타체어'는 관객과의 대화에 따뜻한 기부를 더하는 신개념 GV 행사로, 배우가 자신에게 의미 있는 지역과 영화를 직접 고른다. 

조인성은 자신의 거주지인 송파구에 위차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과 2017년에 개봉한 영화 '더 킹'을 선택했다. '더 킹'을 통해 영화 '쌍화점'(2008) 이후 9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던 조인성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모하는 주인공 박태수 역을 연기했다.

상영이 끝난 뒤에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영화에 대한 생각과 그가 사랑하는 삶의 터전 송파구에서의 추억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계획이다.

이날 티켓 판매 수익금 전액은 송파구에 위치한 아동센터에 전달한다. 조인성이 선택한 특별한 좌석에는 '스타체어' 사인이 자리하게 되며, 해당 좌석에서 발생한 1년간 매출액도 이후 추가로 기부된다. 

서울송파경찰서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 조인성은 "사랑하는 터전에 함께 사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아 스타체어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더 킹'의 배급을 담당하는 NEW가 영화 콘텐츠를 기부하는 형태로 나눔에 동참하며, 오는 14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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