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MCU 피날레 장식...'캡틴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흥행 이을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2019 MCU 피날레 장식...'캡틴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흥행 이을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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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페셜 포스터/사진=소니픽처스 코리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스페셜 포스터/사진=소니픽처스 코리아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2019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 라인업의 마지막 주자로 나선다.

올 상반기, 유난히 뜨거웠던 전 세계 극장가의 중심에는 MCU의 '캡틴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있었다.

먼저 554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MCU의 성공적인 포문을 연 영화 '캡틴 마블'은 기존 MCU 영화들보다 앞선 시기를 배경으로 쉴드 국장 닉 퓨리의 과거, 어벤져스 결성 계기 등 이전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이야기와 함께 마블 최강 히어로 '캡틴 마블'의 합류를 알렸다. 

곧이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금까지의 시리즈를 집대성하듯 새로운 히어로 '캡틴 마블'을 비롯한 역대 MCU 작품 속 모든 히어로들이 총출동, '어벤져스 어셈블'을 완성하며 뜨거운 전율을 선사했다. 특히, 그동안 어벤져스의 주역으로 활약해온 원년 멤버들의 대형 변화를 확정하며, 앞으로 이뤄질 마블 히어로의 세대교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캡틴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소니 픽쳐스
'캡틴 마블', '어벤져스: 엔드게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소니 픽쳐스

그리고 오는 7월, 2019년 MCU 라인업의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 홈커밍'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스파이더맨의 솔로 무비로,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 이후 변화된 일상에서 벗어나 학교 친구들과 유럽 여행을 떠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정체불명의 조력자 '미스테리오'(제이크 질렌할)와 세상을 위협하는 새로운 빌런들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 

주 무대인 뉴욕을 벗어나 유럽에서 홀로서기를 통해, 자신의 각별한 멘토 아이언맨의 도움 없이 역대급 스케일로 성장한 스파이더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MCU가 10년에 걸쳐 탄탄히 쌓아온 거대한 서사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 역시 “'MCU 페이즈3' 마지막 작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아닌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 마블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첫 작품으로 쉴드의 국장 '닉 퓨리'와 베일에 싸인 인물 '미스테리오' 등 여러 캐릭터들이 새롭게 합류해, 이번 작품을 통해서 MCU가 새롭게 맞이할 국면에 전 세계인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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