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심경고백에 쏠리는 시선
휘성 심경고백에 쏠리는 시선
  • 박규리 기자
  • 승인 2019.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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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휘성 SNS
사진=휘성 SNS

 

[인터뷰365 박규리 기자] 휘성 심경고백에 이목이 쏠린다. 가수 휘성은 "난 부끄럼 없다. 이제 누가 믿는 말든 상관 없다"라는 글을 남긴 것.

8일 휘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아빠 앞에 이렇게 떳떳해요. 불쌍한 이들의 손가락질 따위 신경 안 써요”라고 시작하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아빠 저보다 저 마음이 고장난 이들을 위해 축복을 주세요. 난 부끄럼 없어요. 이제 누가 믿든 말든 상관없어요”라고 덧붙였다.

또 휘성은 “난 내 할 일만 하고 가족만 보고 고개 숙이지 않고 걸어가요 아빠처럼. 또 올게요”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박규리 기자
박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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