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2019년 전 세계 최고 화제작 '어벤져스: 엔드게임' 4DX가 오는 18일 오후 6시 이후 순차적으로 예매를 오픈한다.
이 영화는 개봉 전부터 사상 최강 스펙의 4DX 연출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전편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엔드게임' 4DX는 약 1년여간의 사상 최장 연구 기간 동안 마블 스튜디오 담당 4DX 스텝들의 노하우를 총동원했다.
'어벤져스'급 마블 4DX 기술진이 힘을 합한 이 영화는 역대 마블 스튜디오 작품뿐 아니라, 4DX 개봉작 중 최대의 제작 규모다.
이에 국내 예비 관객들은 예매 오픈 전부터 ‘4DX 명당 자리’, ‘용산 4DX 사수' 등을 외치며 어벤져스 4DX 예매창을 예열하고 나섰다.
오는 24일 '어벤져스: 엔드게임' 개봉일에 맞춰 CGV 광주터미널, CGV 센텀시티는 새롭게 리뉴얼한 4DX with ScreenX 통합관을 선보일 예정이며, CGV 천안터미널 또한 4DX with ScreenX 통합관 신규 오픈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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