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X설경구X천우희 '우상' 20일 개봉...'돈' '악질경찰'과 흥행 3파전
한석규X설경구X천우희 '우상' 20일 개봉...'돈' '악질경찰'과 흥행 3파전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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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상'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캐릭터 포스터/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우상'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캐릭터 포스터/사진=CGV아트하우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주연의 영화 '우상'이 오는 20일 개봉일을 확정하며 스틸컷을 공개했다.

'우상'은 앞서 20일 개봉일을 확정한 류준열·유지태·조우진 주연의 영화 '돈', 21일 개봉하는 이선균·전소니·박해준 주연의 '악질경찰'과 흥행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영화는 아들의 사고로 정치 인생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된 남자(한석규)와 목숨 같은 아들이 죽고 진실을 쫓는 아버지(설경구), 그리고 사건 당일 비밀을 간직한 채 사라진 여자(천우희)까지, 그들이 맹목적으로 지키고 싶어 했던 참혹한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우상' 한석규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우상' 한석규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공개된 스틸컷은 하나의 사건을 맞닥뜨린 세 사람의 모습을 포착하고 있다. 신망받는 차기 도지사 후보이지만 아들의 뺑소니 사고로 벼랑 끝에 선 구명회(한석규). 흐트러진 넥타이와 분노에 사로잡힌 눈빛은 명예와 권력이라는 우상을 좇는 그에게 심상치 않은 사건이 닥쳤음을 암시한다.

영화 '우상' 설경구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우상' 설경구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혈육이라는 우상을 향해 폭주하는 유중식(설경구)의 절규는 단 한 컷의 이미지만으로도 자식을 잃은 부모의 비통한 심정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또한 사고의 내막을 파헤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그가 아들의 죽음에 감춰진 진실을 밝힐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영화 '우상' 천우희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영화 '우상' 천우희 스틸컷/사진=CGV아트하우스

이제껏 보지 못한 전무후무한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최련화(천우희)의 미스터리한 모습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우상을 가질 생각도 못 한 채 오로지 생존만이 최우선인 련화는 “계급적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을지 모르지만 수 틀리면 가차 없는 무서운 캐릭터”라는 이수진 감독의 말처럼 생존을 위해서라면 극단적인 선택도 서슴지 않아 극도의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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