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이 나우] 김은희 작가 집필 한국판 좀비물 '킹덤 2' 크랭크인 돌입
[인터뷰이 나우] 김은희 작가 집필 한국판 좀비물 '킹덤 2' 크랭크인 돌입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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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희 작가/사진=넷플릭스
김은희 작가/사진=넷플릭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으로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나고 있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집필한 '킹덤' 시즌 2가 의욕적인 항해의 돛을 올렸다.

'킹덤' 시즌 2는 지난 8일 대본 리딩과 고사를 지내고, 12일 대망의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 이창(주지훈)이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지난 1월 25일 첫 공개된 '킹덤' 시즌 1은 6부작으로 마무리 됐다. 

김 작가는 앞서 인터뷰365와 만나 "시즌 1을 드라마 16부작으로 치면 3부 초반 정도까지 진행됐다고 볼 수 있다"며 "곧 시즌 2 촬영이 시작되는데 기대하면서 기다려줬으면 한다"고 전한 바 있다. 김 작가는 '시즌 2'의 대본을 탈고한 상태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즌 2 대본 리딩 현장/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 시즌 2 대본 리딩 현장/사진=넷플릭스

크랭크인에 앞서 지난 8일 진행된 대본 리딩과 고사 현장에는 김은희 작가를 비롯해 시즌 1에 이어 시즌 2의 1회까지 연출을 맡은 김성훈 감독과 주지훈, 류승룡, 배두나 등 기존의 배우들은 물론 시즌 2부터 합류하게 된 박인제 감독과 배우 박병은, 김태훈이 함께했다.

대본 리딩이 시작되자 배우들은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서도 강렬한 활약을 예고하며 저마다 캐릭터와 하나 된 모습으로 리딩에 열정적으로 임했다는 후문이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 '킹덤'은 한국에는 좀비 장르 흥행 열풍을, 해외에는 K-좀비, 갓 신드롬 등으로 화제의 중심에 선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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