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검은 사제들'(2015)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이자 이정재, 박정민의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사바하'가 이정재와 박정민의 강렬한 시너지를 확인할 수 있는 화보를 공개했다.
'사바하'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공개된 하이컷 화보에서는 '사바하'를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이정재와 박정민의 강렬한 비주얼과 압도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먼저 두 배우의 강렬한 시너지로 눈길을 끄는 화보 컷들은 영화 속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이들의 신선한 '케미스트리'가 어떤 긴장감을 선사할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어 날카로운 눈빛과 청색 가죽 자켓으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전하는 이정재는 신흥 종교 단체 '사슴동산'을 쫓는 '박목사' 역을 맡아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을 기대케 한다.
표정을 읽을 수 없는 눈빛과 롱 가죽 자켓으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발산해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 박정민 또한 '사바하'에서 보여줄 미스터리하고 다크한 연기 변신을 더욱 궁금케 한다.
영화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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