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설 연휴 흥행 독주 시작...11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극한직업' 설 연휴 흥행 독주 시작...11일 만에 600만 관객 돌파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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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을 들고 '극한직업' 6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남긴 배우 류승룡/사진=CJ엔터테인먼트
치킨을 들고 '극한직업' 6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남긴 배우 류승룡/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설 연휴 첫날인 2일 오후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제6의 멤버 치킨과 함께 재치 넘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극한직업'은 해체 위기의 마약반 5인방이 범죄조직 소탕을 위해 위장창업한 ‘마약치킨’이 일약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수사극이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극한직업'은 500만 관객을 돌파한지 하루 만인 2일 오후 5시 28분 누적 관객수 600만 1695명을 달성했다.

치킨을 들고 '극한직업' 6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남긴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사진=CJ엔터테인먼트
치킨을 들고 '극한직업' 6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남긴 배우 류승룡, 진선규, 이동휘, 공명/사진=CJ엔터테인먼트

이는 역대 영화 흥행 순위 3위인 '국제시장'(16일)보다 5일 빠른 기록이자 역대 외화 흥행 순위 1위인 '아바타'(17일)보다 6일 빠른 대기록이다. 

또한 역대 코미디 영화 흥행 1위인 '7번방의 선물'(19일)을 비롯해 천만 영화 '베테랑'(12일), '괴물'(12일), '광해, 왕이 된 남자'(20일), '해운대'(16일), '변호인'(15일)의 기록을 모두 경신해 놀라움을 더했다. 

개봉 2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파워를 과시하며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는 '극한직업'은 '드래곤 길들이기 3', '뺑반' 등 신작들의 공세에도 60.8%의 압도적인 수치로 예매율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CGV 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관람객 평점 9.34 등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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