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d식단, "포만감 유지"..간헐적 단식과 다른점 무엇?
fmd식단, "포만감 유지"..간헐적 단식과 다른점 무엇?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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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d식단/사진=SBS
fmd식단/사진=S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fmd 식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운 날씨 탓에 활동량은 줄어드는 반면 식욕은 늘어나는 겨울철에는 유독 다이어트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최근 SBS 스페셜 '2019 끼니반란'에서는 fmd 식단 비밀에 대해 다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fmd 식단은 단식, 금식, 절식을 나타내는 'Fasting'과 흉내를 나타내는 'Mimcking', 다이어트의 'Diet'합성어로 금식을 모방한 단식 모방 다이어트 방식이다.

이 다이어트는 체지방 및 체중감량 외에도 인지기능 향상,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당뇨혈당 조절 등 다양한 효능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지난 13일과 20일 방송된 '2019 끼니반란'에서는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간헐적 단식을 소개했다. 간헐적 단식은 하루에 한 끼만 일정하게 섭취하거나, 일주일 중 이틀만 단식하는 등 일상 속에서 공복감을 유지하는 식이요법이다.

앞서 SBS 스페셜은 2013년 3월 '끼니반란' 방송을 통해 간헐적 단식을 국내에 소개한 바 있다. 이후 가수 홍진영, 길, 그룹 2PM 준호, 배우 공형진이 하루 한 끼 섭취로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히는 등 간헐적 단식 열풍이 불었다.

fmd 식단은 5일동안 물만 먹은 것과 같은 효과를 내면서도 하루 800에서 1100칼로리를 섭취해 포만감을 유지한다. 그런 측면에선 간헐적 단식과 다르다.

한편 fmd 식단이 추천되지 않는 사람이 있으므로 무조건 맹신하기 보다는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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