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극한직업’으로 상업영화 데뷔하는 공명 “류승룡의 '차' 덕분에 편하게 촬영”
[현장] ‘극한직업’으로 상업영화 데뷔하는 공명 “류승룡의 '차' 덕분에 편하게 촬영”
  • 박상훈 기자
  • 승인 2019.01.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공명/사진=CJ엔터테인먼트
영화 '극한직업'의 배우 공명/사진=CJ엔터테인먼트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영화 ‘극한직업’의 막내 형사로 상업영화에 데뷔하는 배우 공명이 선배 배우 류승룡과의 촬영 소감을 밝혔다.

공명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극한직업’ 언론시사회에서 “영화에서도 막내 형사 역할인데 실제로도 (배우 중)막내라 처음에는 정말 긴장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그는 극 중 실전경험 전무, 열정만 충만한 마약반의 막내 형사 ‘재훈’ 역을 맡아 코미디와 액션연기를 선보인다. 드라마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와 독립영화 ‘수색역’, ‘도희야’를 통해 차근차근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온 그는 ‘극한직업’을 통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영화 ‘극한직업’ 스틸컷/사진=CJ
영화 ‘극한직업’ 스틸컷/사진=CJ

공명은 “정말 좋아하는 선배님들이라 긴장하고 많이 떨었지만 감사하게도 선배님들 덕분에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편안한 촬영 현장의 비결은 류승룡의 ‘차’ 덕분이었다고 밝히며 “류승룡 선배님이 다도를 하신다. 다 같이 차를 마시면서 ‘현장에서 얼마나 더 놀 수 있을지’ 생각을 하게끔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다”고 전했다.

다도로 현장을 이끈 류승룡은 “홍차가 각성작용이 있다. 지치지 않고 기분 좋은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홍차를 주로 먹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류승룡, 이하늬, 진선규, 이동휘, 공명이 출연하며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기사

관심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