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양예원 사건 관련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글이 눈길을 끈다.
9일 신 위원장은 자신의 트위터에 양예원 비공개 촬영회 사건 관련 공판에 대한 기사 링크를 게재하고 “그녀에게 온갖 모욕과 욕설을 쏟은 이들은 그에 맞는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으로 몇 년을 어쩌면 평생을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며 눈물짓는 그녀의 모습에 가슴 아프다”고 말했다.
이날 양예원 사건을 담당한 법원은 최모(46)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와 신상정보 공개,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5년 취업제한도 명령했다.
양예원은 사건 판결 이후 눈물을 흘리며 “성폭력 피해자들, 숨지 말고 세상에 나오세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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