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의상논란, '파격과 민망' 사이
효린 의상논란, '파격과 민망' 사이
  • 김영진 기자
  • 승인 201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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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사진=KBS
효린/사진=KBS

[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효린이 의상 논란으로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효린은 '2018 KBS 연기대상'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랐다.

효린은 화끈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거니와 볼륨감 넘치는 육감적인 몸매가 잘 드러나 현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하지만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효린의 의상이 적절하지 못했다며 노출이 과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2018 KBS 연기대상'의 경우 지상파 채널을 통해 전파를 탔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적절치 못한 의상 선택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seon****은 “솔직히 가족들이랑 같이 보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주기엔 다소 민망한 의상이고 불편한 퍼포먼스였다”라고 말했고, aiba****도 “자리가 안 좋았다. 개인적으론 멋진 무대라고 생각하지만 프로라면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무조건 정숙한 공연을 바라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공연하는 장소나 그 시간대 시상식을 보는 시청자들의 연령대 등의 특성을 고려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반면에 "인상적이고 멋있었다"는 반응도 있었다.

한편 연말 시상식 '의상 논란'이 효린의 앞으로 활동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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