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용의자의 변호사, 유일한 목격자 자폐 소녀를 만나다’
[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오빠 생각',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이한 감독과 배우 정우성, 김향기가 뭉친 영화 '증인'이 오는 2월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증인'은 유력한 살인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 하는 변호사 '순호'(정우성)가 사건 현장의 유일한 목격자인 자폐 소녀 '지우'(김향기)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을 통해 사회를 향한 따스한 시선과 섬세한 연출을 보여준 이한 감독과 배우 정우성, 김향기의 첫 호흡으로 관심을 모은다.
'증인'은 탄탄한 작품 이력을 구축해온 배우 정우성과 김향기의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더 킹', '강철비' 등에서 남성적이고 강인한 캐릭터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인 정우성은 유력한 용의자의 무죄를 입증해야만 하는 변호사 '순호' 역을 연기한다.
'신과 함께' 시리즈로 흥행 파워는 물론 제39회 청룡영화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까지 인정받은 김향기는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모르는 자폐 소녀 '지우'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에 도전한다.
특히 '증인'은 '제5회 롯데 시나리오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한 시나리오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영화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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