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영진 기자] 최진혁 얼굴 부상에 대해 "죄송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최진혁은 '황후의 품격' 촬영 중 액션 신(scene)을 촬영하다 눈 주위에 부상을 입었다. 이후 곧바로 병원을 방문한 치료를 받은 뒤 집에서 냉찜질하며 휴식을 취했다.
최진혁은 수목극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경호원 천우빈/나왕식 역을 맡아 밀도 높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고난도 액션 장면까지 대부분 대역없이 소화하며 촬영 초반 부상을 입었으나 다음날 곧바로 촬영에 참여했다.
최진혁은 완벽한 경호원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과 액션 연습을 병행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 21, 22회에서 천우빈(최진혁)이 오써니(장나라)를 경호하다 머리를 다쳤다. 써니는 쓰러진 우빈의 손등 산처를 보곤, 자신이 물었던 상처임을 알게 됐다. 그리고 변선생에게 이를 물었고, 그제서야 우빈의 정체를 알게 됐다. 병원에서는 우빈의 머리에 총알이 박힌 사실을 말하려고 하는 사이, 써니가 나타났다.
최진혁은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천우빈의 속내도 잘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제 이혁을 향한 강한 적개심과 복수심에 불타고 있으면서도 경호원으로서 항상 곁을 보좌하며 신임을 얻는 데 성공했다. 또한 황후를 경호하며 발을 다친 황후를 번쩍 안는 등 '츤데레' 매력을 발휘하며 여심을 흔들었다.
한편 최진혁이 열연 중인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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