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가수 선미가 8개월 만에 컴백을 예고했다.
원더걸스 출신 가수 선미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새 앨범 ‘WARNING(워닝)’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20일 오전 9시 소속사 메이크어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 를 통해 선미의 신보 발매를 알리는 타이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타이틀 포스터에는 검고 붉은 장미 두 송이와 촛농이 떨어지고 있는 붉은 초 네 개, 그리고 불이 꺼져버린 초 하나가 초점을 잃고 흔들리듯 표현된 이미지 위로 ‘WARNING(워닝) 2018. 09. 04’의 메시지를 담아 8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선미의 이번 새 앨범 ‘WARNING(워닝)’은 지난 해 8월 발표한 ‘가시나(GASHINA)’의 프리퀄격으로 올해 1월에 발표한 ‘주인공(HEROINE)’을 잇는 '3부작 프로젝트'의 마무리를 짓는 앨범이다.
‘WARNING(워닝)’은 오는 9월 4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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