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가수 양희은, ‘히든싱어5’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눈시울 붉힌 출연진들
국민가수 양희은, ‘히든싱어5’서 신곡 무대 최초 공개...눈시울 붉힌 출연진들
  • 이수진 기자
  • 승인 2018.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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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 양희은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국민가수 양희은의 신곡 무대가 ‘히든싱어5’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19일 방송될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에서는 양희은 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는 절친 이성미, 송은이, 김영철 뿐 아니라 이적, 유리상자 이세준, 육중완, 팬텀싱어의 인기현상, 앤씨아, 구구단의 세정, 나영 등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양희은은 1971년 ‘아침이슬’로 데뷔함과 동시에 70년대 청년 문화의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이후 ‘상록수’, ‘하얀 목련’,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등 수많은 명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음악계에서 없어서는 안 될 묵직한 존재감의 국민가수로 자리 잡았다.

그 뿐 아니라 현재까지도 후배 뮤지션들과 끊임없이 작업하며 동시대의 대중들과 왕성하게 소통하는 가수로 잘 알려져 있다. 양희은은 독보적인 목소리 뿐 아니라 가슴을 적시는 작사로도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주고 있다.

제작진은 "양희은 편을 준비하며 명곡이 너무 많아 미션곡을 추리기 힘들었다"며 "예상보다 수많은 회의와 고민을 통해 정해졌다"고 덧붙였다. 수백 곡의 명곡들 가운데에 과연 어떤 곡들이 미션곡이 되었을지도 관심사다.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 시즌5’ 양희은

이 외에도 양희은의 신곡 무대가 ‘히든싱어5’에서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2014년부터 ‘뜻밖의 만남’ 프로젝트로 후배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는 양희은의 이번 신곡은 가수 성시경과 협업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성시경과 작업한 이번 신곡 무대는 19일 ‘히든싱어5’에서 단독 공개된다. 제작진은 "현장에서 선생님의 신곡을 듣고 많은 이들이 눈시울을 붉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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