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박상훈 기자] 13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진행된 영화 ‘명당’ 제작보고회에 배우 조승우, 지성, 유재명, 백윤식, 김성균, 문채원, 이원근이 참석했다.
영화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이다. 9월 1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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