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안성은】 배우 장근석이 네이버 모바일 메신저 ‘라인’ 공식 계정 오픈 하루만에 23만명의 친구가 등록되는 기염을 토했다.
장근석은 지난 28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라인’을 통해 ‘장근석 공식 계정’을 오픈했다.
그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광동어 등 5개의 언어로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태국, 홍콩, 멕시코, 필리핀 등 총 9개국에 자신의 실황을 직접 전했다.
팬들과 더욱 친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계정을 오픈한 장근석은 단 하루만에 23만명의 친구수를 돌파하며 아시아 프린스의 위엄을 보였다.
특히 장근석은 ‘라인’의 스티커 캐릭터를 따라잡는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해 전세계 팬들을 포복절도하게 하는 재치를 발휘, 귀여운 면모를 드러내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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