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임가희】 걸그룹 비비드걸의 난아가 KBS2 ‘사랑과 전쟁2’ 20대 특집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
난아는 18일 방송예정인 KBS2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2’에서 당차고 경제관념 투철한 영미 역을 맡아 모델 겸 배우 차영찬과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이날 ‘사랑과 전쟁2’는 동업을 시작해 승승장구하던 남녀가 결혼 후 돈 때문에 겪는 갈등을 그린다.
난아는 차영찬과 돈 때문에 갈등하는 젊은 부부의 모습을 색다르게 선보일 예정이다. 난아는 2011년 SBS 연기자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과 2012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1’에 이미 출연한 바 있다.
또한 그녀는 지난달 방송된 ‘사랑과 전쟁2’ ‘사랑에 미치다’편과 ‘아이돌 특집 3탄-내 여자의 남자’편에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던 터. 이번에는 주연 자리를 꿰차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터넷뉴스팀 임가희 기자 classic1310@mkculture.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