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무서운 이야기2' 언론시사회가 28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백진희가 물을 마시고 있다.
2013년 여름 첫 공포 영화 '무서운 이야기2'는 김성호, 김휘, 정범식, 민규동 감독이 각각의 에피소드 '절벽', '사고', '탈출', 브릿지 에피소드 '444'를 통해 4인 4색 독특한 공포 상상력을 선보인 작품이다.
박성웅, 이수혁, 성준, 백진희, 김슬기, 정인선, 고경표, 김지원, 이세영 등이 출연하는 '무서운 이야기2'는 오는 6월 5일 개봉 예정이다.
한편 백진희의 시사회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진희 시사회, 물 먹는 모습도 아름다워”, “백진희 시사회, 긴장이 많이 되나봐요”, “백진희 시사회, 초미니 패션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뷰365 사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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