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남우정】 한지혜와 연정훈의 동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12일 방송 예정인 MBC 주말드라마 ‘금나와라 뚝딱’에는 몽희(한지혜 분)와 현수(연정훈 분)이 덕희(이혜숙 분)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동거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몽희는 현수의 집에 들어가고 둘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가 가졌던 모자란 점을 채워간다.
또한 순상(한진희 분)은 점점 현수가 맘에 들고 이 모습이 신경 쓰인 덕희는 현수와 현태(박서준 분)을 견제한다.
유나의 모습을 한 몽희는 점점 성은(이수경 분)을 압박하고 몽현(백진희 분)은 덕희의 시집살이에 지쳐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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