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민희】 ‘내딸서영이’ 박해진이 쌍둥이 아빠가 됐다.
3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딸서영이’에서 상우(박해진 분)는 호정(최윤영 분)이 서영(이보영 분)이의 아이에게 부러움을 표시하며 임신이 되지 않아 고민에 빠졌다.
이날 호정은 서영에게 “불임클리닉이라도 다녀야겠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서영은 “원래 부부 금실이 엄청 좋으면 삼신할머니가 질투하셔서 자식을 잘 안준다”며 그녀들 위로했다.
그때, 호정은 속이 안 좋음을 느꼈다. 이에 상우와 호정 부부는 병원으로 향했고, 그녀가 임신했음을 깨달았다. 뿐만 아니라 쌍둥이를 임신한 것으로 밝혀졌다.
호정은 임신한 사실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고, 해진은 그런 그녀를 다독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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