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근 우승으로 막 내린 위탄3 , 요점 정리 3가지
한동근 우승으로 막 내린 위탄3 , 요점 정리 3가지
  • 유주현 기자
  • 승인 2013.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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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365 유주현】 MBC ‘위대한 탄생3’가 한동근이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대단원의 막 내렸다.

최강 실력파 참가자들의 대거 등장, 거센 여풍(女風)과 10대들의 무서운 반란 등 숱한 화제를 낳으며 치열하게 달려온 MBC ‘스타오디션 - 위대한 탄생 시즌3’(이하 ‘위탄3’)가 지난 1일 방송을 끝으로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무대와 상상 이상의 실력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등 호평을 받았던 ‘위탄3’의 그간 행적을 정리해봤다.

‘위탄3’가 빛났던 이유 중 하나는 실력파 참가자들의 대거 등장이다.

◆실력파 참가자들의 대거 등장

‘위탄3’가 빛났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감탄과 환호를 불러일으키는 실력파 참가자들의 대거 등장이다. 예선 때부터 심상치 않은 실력을 뽐내던 참가자들은 미션을 거듭할수록 놀라운 내공을 발휘하면서 스펀지 같은 흡입력으로 최고의 무대를 보여줬다.

특히 매력적인 음색, 짙은 감성, 넘치는 끼 등을 두루 갖춘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상상 이상의 무대를 펼쳤다.

우승자는 한동근 단 한명이지만 무서운 돌풍으로 그를 위협했던 박수진, 나얼 버금가는 고음 오병길, 선수라는 호평을 받았던 이형은, 독보적 스캣 나경원, 환상의 하모니 소울슈프림(조영석, 두진수, 조성완, 유병규, 김도현)은 ‘위탄3’에서만 볼 수 있었던 실력파 참가자들이었다.

서바이벌 ‘1:1 라이벌 듀엣 미션’에서는 예측불허의 박빙 승부로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켰다.

◆기존과 다른 새로운 방식, 참신한 오디션

이번 시즌, 기존과 확 달라진 룰은 참가자들을 좀 더 다양한 각도에서 평가할 수 있는 척도가 되었다. 극한의 생존 경쟁 구도를 통해 진정한 실력자들만이 대결이 펼쳐졌고, 마치 기성 음악 프로그램 같은 환상적인 생방송 무대를 이끌어냈다.

새롭게 투입된 합동 무대에서는 팀원 간의 조화 속에서도 절대 숨길 수 없는 실력과 끼를 드러낼 수 있는 참가자들을 찾아낼 수 있어 의미가 더해졌으며 더욱 강화된 멘토 서바이벌 ‘1:1 라이벌 듀엣 미션’에서는 예측불허의 박빙 승부로 새로운 스타를 탄생시켰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멘토제를 더욱 확대, 멘티들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었다.

◆멘토제의 확대, 열정의 티칭

‘위탄’이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가장 차별화된 점은 멘토제로 오디션이 진행한다는 것. 특히 이번 시즌에는 멘토제를 더욱 확대, 한층 더 가까워진 멘토들과 멘티들의 관계 속에 혹독하지만 열정적인 멘토들의 트레이닝으로 멘티들의 눈부신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이러한 멘토제의 확대는 ‘멘토 서바이벌’을 거쳐 생방송 무대에 진출한 TOP16의 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16개 팀 모두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한층 더 성장한 무대를 선사했다.

또한 김태원, 김연우, 용감한 형제, 김소현 등 멘토들과 멘티들의 유일무이한 합동 공연 역시 ‘위탄3’이기에 가능한 무대였으며 한영애, 소향, 가인 등 선배가수들과의 합동 공연은 가요계의 대를 이어갈 선․후배가 함께한 의미 있는 무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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