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미선】 배우 주다영이 우월한 다리길이를 자랑했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주다영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주다영은 일자로 다리를 찢거나, 한쪽 다리만 머리 위쪽으로 뻗어 올리며 몸을 풀고 있다. 특히 주다영의 쭉 뻗은 늘씬한 다리가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청룡영화제에서 9등신 몸매를 선보인 주다영은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폭풍성장의 좋은 예’로 꼽히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주다영은 “리듬체조를 배우며 유연한 몸과 안정된 자세를 갖게 됐다”며 “리듬체조뿐만 아니라 승마나 악기도 배우고 있다. 앞으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줄 수 있는 배우로 거듭나기 위해 열심히 공부 중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학다리라는 애칭이 붙을 수밖에 없는 우월한 다리길이.” “공부하기도 바쁠 텐데, 운동도 열심히 하네.” “9등신 몸매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주다영은 배우 안재성과 함께 EBS 생방송톡톡 보니하니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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