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대선 TV 토론’ 시청률이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4일 열린 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1차 합동 TV 토론회가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날 대선 TV 토론을 생중계한 지상파 3사 KBS1, MBC, SBS는 각각 20.4%(전국기준), 7.4%, 7.1%를 기록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나서 정치·외교·안보·통일 분야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2차 대선후보 TV 토론회는 10일 경제 경제·복지·노동·환경분야에 대해, 3차 토론회는 16일 사회·교육·과학·문화·여성분야에 대해 실시되며 황상무 KBS 기자가 모두 진행한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