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이미영】 ‘라면 먹다 찝찝할 때’ 게시물이 누리꾼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최근 온라인상에 ‘라면 먹다 찝찝할 때’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은 라면을 끓여먹다가 흔히 겪을 수 있는 장면으로, 풀리지 않은 면발 사이에 스프가 뭉쳐 있는 장면을 담고 있다.
이는 먹음직스러워 보이지 않고 마치 배설물 같은 형태로 보는 이들의 식욕을 떨어뜨린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공감이다.” “난 그래도 휘휘 저어서 잘 먹는데.” “MSG 덩어리 먹는 느낌이라 찝찝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인터넷뉴스팀 이미영 기자 mylee@interview36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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