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목욕을 즐기는 단란한 부자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온라인상에 ‘아빠와 아들의 목욕’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사진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개된 사진은 실제 사람의 목욕 장면을 담은 것이 아닌 짬뽕 위에 자리한 주꾸미 두 마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눈에 띄게 차이나는 주꾸미 두 마리의 크기는 마치 아빠와 어린 아들의 단란한 한 때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아빠와 아들의 목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목욕 한 번 화끈하다.” “엄마와 딸일지도 몰라.” “수위가 너무 높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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