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김숙현】 비스트 이기광이 비스트 반쪽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이기광은 지난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은 날이 좋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반쪽짜리 비스트 셀카를 찍었습니다.”라는 말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기광이 올린 사진은 비스트 양요섭, 윤두준, 이기광이 햇빛을 받으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커다란 선글라스를 쓴 윤두준을 중심으로, 안경과 페도라로 멋을 낸 이기광과 멀리서 입술을 모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양요섭 등 ‘비스트 반쪽’의 다채로운 매력이 풍긴다.
이 사진은 비스트 멤버 6명 중 3명만이 찍힌 사진인 탓에 ‘비스트 반쪽 셀카’라고 불리고 있는 것으로, 다른 반쪽에 해당하는 멤버 용준형, 장현승, 손동운은 사진에 등장하지 않았다.
비스트 반쪽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반쪽이라도 훈훈한 건 변함없네” “안 나온 반쪽도 보여줘” “일본 활동 열심히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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