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된다
언제 등장해야 하는지
모르고 나타난 무대 위
초보 배우인 양
당황한 얼굴에
하얀 분칠을 해주며
네가 주인공이야
속삭여 주는 바람의 응원에
오랫동안 연습해 왔던
대사를 멋지게 표현하고
춤추고 노래 부르며
내 세상을 만난 듯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된다
응원의 마음을 담아
2026학년도 수시시험을 치르고 있는 입시생,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새로운 도전 앞에 선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오늘의 불안은 내일의 희망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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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칼럼니스트
시인, 교수, 연기지도. 2023년 ‘월간 시’ 34회 추천 신인상으로 등단, 시담작가회 회장, [감성지수 시낭독회] 진행. 저서로는 시집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된다』, 동인시집 『공감과 치유』, 『지구의 솜털을 숏커트로 잘랐다』, 『나 때와 라떼』, 『축봄합니다』 가 있으며, 미국,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등에 다양한 언어로 번역 소개 됨. 상명대 영화과, 백제예대 연예매니지먼트과, 국제대 모델과의 겸임교수와 김지수 연기 아카데미 학원장을 역임했으며, 배우 권상우, 송혜교, 김선아, 남궁민, 아이유, 김다미 등 연기 지도. 저서 『대한민국에서 연예인 되는 법』이 있음. 현재 단국대 공연예술학부 연극과 초빙교수, 서울사이버대학교 성악과 대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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