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365 원정희 기자] '불후의 명곡' 이지훈이 첫 승을 거뒀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시대를 이끈 히트 메이커, 작곡가 박근태 편'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지훈은 에코의 '행복한 나를'을 열창했다. 이지훈은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하고 있는 만큼 한 편의 스토리가 있는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이지훈은 417표를 첫 승을 기록, 박근태를 웃음짓게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interview365@naver.com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s © 인터뷰365 - 대한민국 인터넷대상 최우수상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